한국인이 운영하는 로컬 가라인 야누스는 김실장님이 매니져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로 주인은 베트남 사람이다.
가격만 놓고 보면 퍼블릭 술집이나 고급 술집이나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맥주 같은 경우에 더 비싼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와꾸와 복장에서 약간 차이가 나게 됩니다.
오딧세이는 원래 점장(매니져?)으로 있던 분은 한국으로 돌아가시고 기존에 있던 정실장님이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듯 하다.
강남 가라오케는 하드업소와는 달리 테이블 노래클럽입니다. 간단하게 도우미와 함께 술과 노래를 즐기기 좋은 곳으로, 여직원들은 셔츠룸이나 레깅스처럼 정해진 복장이 아닌 자신에 맞는 스타일의 홀복 위주 복장으로 업무를 보는 주점입니다.
직접 관리하는 마담들과 꽁가이들이 있을만큼 가게를 돌리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비엔티안의 길반장은 멀티플레이어입니다. 저는 사장님들이 한 가지를 말씀하신다면 다섯여섯 가지 정도의 경우의 수를 항시 고려해 두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사장님들을 대하고 있는 저 길반장을 믿어주시기 바라면서, 오늘은 비엔티안 가라오케 중 한 업소를 소개해드리고 후기글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질은 좋습니다. 수질이 당연히 어느정도 좋아야 하는게 타유흥에 비해 클럽이 제일 돈이 많이 듭니다.
라오스에 찾아주시는 모든 사장님들 안녕하십니까 강남달토 라오스 밤문화투어 전문화 밤문화의 길잡이 라오스 길반장 사장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요새 베트남이나 태국 여행을 많이 가시고나서, 한참 가라오케 다른곳으로 해외여행을 다니고 싶은데 시간적으로 혹은 심리적으로 강남달토 여유가 안되셔서 계속 미루기만 하신 사장님들 이제는 몸이 근질근질거려서 더 이상은 국내 여행만으로는 지내기가 힘드신 사장님들 모두 환영합니다.
그렇게 주재원과 여행자 손님을 두루 받고 있다 보니 파도 타기 없이 손님을 받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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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친구랑 술집에 다녀왔는데 안주 가라오케 비주얼이 넘 좋더라구요. 원래는 이 자리에 있던 장미맨숀이 가고 싶다고 친구가 보냈는데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그자리에 새로 생긴 달토에 다녀와보았습니다.
다만 라오스 가라오케 역시 태국/베트남에 비해서는 이미 반값 정도 이지만 라오스의 다른 유흥이 워낙 저렴하기에
당시에 동료들 몇몇과 함께 갔었는데 이야기를 할 수 있게끔 볼륨을 작게 하여서 한국노래 및 한국힙합곡을 틀어놓고 술을 먹고 이야기를 하면서 놀기도 하고 이따금씩 노래 한 곡씩 부르면서 여유롭게 놀았습니다.
이야기인즉슨, 어린아이들도 같이 노래를 하는 곳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사장님들의 여행 목적과는 잘 맞지가 않습니다. 가라오케에서는 운영하는 운영진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지요. 주로 운영진(마담이나, 실장들)이 현지 직원들의 교육도 시키고, 가게의 분위기도 조성하고, 하지만 로컬 가라오케는 이러한 운영진이 없습니다. 한국의 흔한 노래연습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